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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_10_09

O_zzing 2017. 10. 9. 23:10


사람사이에 지표가 있으면 좋겠다.
'이만큼 실망했으면 그 사람은 더이상 아닌거야'
'이만큼 행복한거면 함께 할 사람이야'
이런거 말이다.
그걸 스스로 알아가라고
인간을 상호관계 하도록 만든거겠지.

내가 있었으면 하는 장소와
2017_10_09 13:34 하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