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ily

2017_11_07

O_zzing 2017. 11. 8. 01:26


3시간도 안 자고 하루를 버틴 날이다.
커피와 술로 인해 5시가 넘어 잔 후
1교시를 위해 일찍 일어났더니
하루를 두둥실 떠다니는 기분으로 보냈다.
그래도 알바 2개에 수업 2개을 해낸
오늘의 나에게 박수

3시간 연강 수업을 들으러 가는 길에 본
2017_11_07 15:03 하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