멋진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
시간을 보내는 일은 달콤하다.
내 눈에 담기는 모든 것은
사랑할 수밖에 없는 것들이었다.
행복했다.
그 모든 것을 아름답게 남기고 싶다.
아무래도 사진이라는 것을 배워야겠다.
그 순간, 그 느낌을
나중에 또 볼 수 있도록 말이다.

붉고 노란 단풍과 어우러진 푸른
2017_11_12 15:23 하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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